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이재현이 SSG 김민의 투구에 맞았다. 트레이너가 상태를 살피며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5.10.09 /jpnews@osen.co.kr
이재현 사구, 괜찮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09 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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