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뜨거운 적시타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09 15: 32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김지찬이 우중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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