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확인하는 박진만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09 16: 17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그라운드를 방문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2회말 1사 1루에서 SSG 고명준이 땅볼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타구를 맞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있다. 2025.10.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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