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만루 위기에도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09 17: 12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이호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5.10.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