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벗어나는 이호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09 17: 21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은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이호성이 SSG 고명준을 3루 땅볼로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5.10.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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