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3번째 생일에도 나이 잊은 비주얼…"믿기 힘든 동안 아우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0.10 06: 40

배우 박주미가 53번째 생일을 맞았다.
9일 박주미는 ‘#박주미#parkjoomi#깜짝생일파티#모두감사합니다#생일상차려준C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박주미가 풍선과 케이크, 각종 선물로 가득 찬 생일파티에서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 박주미는 어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티 없이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방부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나이 거꾸로 드시나요””생일 축하드려요” “여전히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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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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