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소민-서범준, '사랑스럽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0 14: 54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믿고 보는 배우 최우식(김우주 역)과 로코 여신 정소민(유메리 역)이 만나 탄탄한 연기 시너지를 발휘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우 최우식, 정소민, 서범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0.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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