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브라질전 아쉬움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11 12: 24

세계의 벽은 높았다. 결과는 0-5 대패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A매치 평가전을 치러 이스테방(첼시)과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에게 나란히 2골을 허용하면서 0-5로 대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이강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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