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2차전 시구하는 최희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1 14: 02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배우 최희진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10.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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