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SSG 선발 김건우 ,'포스트시즌 선발 1회부터 6연속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1 14: 30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헌곤을 상대로 SSG 선발 김건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포스트시즌 선발 6타자 연속 삼진 신기록. 2025.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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