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동점 2타점 적시타에 뜨거운 삼성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1 15: 13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2, 3루 상황 삼성 디아즈의 동점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구자욱과 김성윤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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