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강민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1 15: 19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SSG 최지훈의 타석때 투구에 맞은 삼성 강민호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10.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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