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유격수 박성한, '수비로 역전 위기 넘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1 15: 21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삼성 강민호의 땅볼 타구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SSG 유격수 박성한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최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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