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노경은, '위기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1 15: 38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SSG 노경은이 삼성 구자욱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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