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노경은, '박성한 좋은 수비에 인사 전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1 15: 56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강민호의 내야 땅볼 타구를 처리한 SSG 유격수 박성한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투수 노경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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