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 도루 저지에 환호하는 노경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1 16: 15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루 삼성 김성윤의 타석때 대주자 홍현빈의 도루가 실패하자 노경은 투수가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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