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마무리 조병현, '승리의 주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1 16: 43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조병현이 투구를 앞두고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5.10.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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