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자 연속 3구 삼진 배찬승,'위풍당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1 16: 44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타자 연속 3구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을 종료한 삼성 배찬승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5.10.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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