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아닌 9회 마운드 오른 후라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1 16: 57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삼성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