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벗어 인사하는 이숭용 감독,'김성욱! 고맙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1 17: 05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김건우,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종료 후 SSG 이숭용 감독이 끝내기 홈런 날린 김성욱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