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최홍만이 썸녀와 잘 되어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최홍만과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출연했다.

최홍만은 썸녀가 있냐는 질문에 우물쭈물하며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최홍만의 썸녀와 몇 번 식사를 했다며 그린라이트라고 덧붙였다.
최홍만은 “(전에) 유튜브에서 이상형을 얘기했는데 10명 정도 대시가 왔다. 그 중 한 분과 썸으로 친해지는 단계다”라고 고백했다.
최홍만은 자신이 현재 썸을 타고 있다고 고백한 방송을 썸녀가 봤다며 “자기 키를 강조해달라고 했다. 제가 이상형을 키 168cm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165cm다. 그 부분을 수정해달라고 하더라. 165cm로 이상형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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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