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대성-앤드류 니콜슨, '잘 풀어가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2 17: 28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정관장은 올 시즌 3승 1패, 방문팀 삼성은 1승 2패를 마크하고 있다.
2쿼터, 삼성 이대성과 앤드류 니콜슨이 득점을 올린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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