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케렘 칸터, '비켜라 비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2 17: 57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정관장은 올 시즌 3승 1패, 방문팀 삼성은 1승 2패를 마크하고 있다.
3쿼터, 삼성 케렘 칸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