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저스틴 구탕, '날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2 18: 05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정관장은 올 시즌 3승 1패, 방문팀 삼성은 1승 2패를 마크하고 있다.
4쿼터, 삼성 저스틴 구탕이 덩크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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