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변정수, ‘군살無’ 파격 비키니 자태 뽐냈다..탄탄 몸매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12 19: 51

배우 변정수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2일 변정수는 자신의 계정에 “진짜 연휴의 마지막날!!! 아직도 이불속이유?? 찔리지??”라며 “금요일 출근하셨던 분들도 주말이 있어 버틴 그 연휴가 진짜 끝이네요… 일상으로의 복귀가 너무 아쉬운 그런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야외 수영장에서 선베드에 앉아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운동 기구를 통해 몸매 관리에 열중인 모습도 담겼다.

특히 변정수는 5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변정수는 SNS와 유튜브 채널 ‘볼빨간 뇬뇬뇬’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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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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