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김빈우, 두 아이 母 맞아?..넘사벽 ‘비키니 몸매’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13 00: 56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2일 김빈우는 자신의 계정에 “라섹수술하며 2주라는 시간을 보냈더니 어느덧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년에 또 올껀데 여름이 가는건 내내 아쉬워. 추억팔이 한번하고 보내줘야지. 잘가 여름. 원없이 까맸던 내 몸도 빠이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빈우는 비키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자녀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김빈우는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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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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