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똑닮은 넷째子 깜짝..서하얀도 놀랄 음악DNA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10.13 19: 06

서하얀, 임창정 부부의 넷째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서하얀, 임창정 부부의 넷째 아들이 콩쿠르에 출전해 준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12일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개인 SNS에 "준재 수트. 또 아까워서 사이즈 엄청 크게 샀음. 미안"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 중인 넷쩨 아들 모습. 특히 임창정과 똑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벌써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것.
또한 피아노를 연습 중인 준재 군의 모습도 공개, 이전에도 첫 연주회를 여는 등 수준급 피아노 실력으로 음악적 DNA를 자랑한 바 있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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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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