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3차전 1회말 무사에서 폭우 쏟아지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18: 56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삼성 김지찬 타석 때 폭우로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까는 삼성 그라운드 키퍼들. 2025.10.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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