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3차전 포수 마스크 쓴 SSG 이지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19: 26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삼성 김지찬이 타석에 들어서는 가운데 SSG 포수 이지영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5.10.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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