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안타 훔치는 김성윤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3 19: 43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SSG 선두타자 이지영의 타구를 김성윤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5.10.1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