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49kg’ 김사랑, 욕심이 끝이 없네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13 20: 16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사랑은 13일 개인 채널에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해야죠! 관리 참 힘들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푸른빛의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매치한 김사랑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은 세월이 멈춘 듯한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하기도. 늘 한결같이 자기 관리에 진심인 김사랑은 완벽한 체형에도 다이어트를 결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채널A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이후 올해 4월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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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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