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강민호,'히트 앤 에러로 2득점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3 20: 07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3루 삼성 김성윤의 선취 1타점 적시타와 안상현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홈을 밟은 강민호와 김지찬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0.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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