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실점 허용한 SSG 선발투수 앤더슨이 경헌호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 soul1014@osen.co.kr
위기의 SSG 앤더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3 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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