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 펼치는 김성윤 맞이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20: 58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삼성 김영웅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김성윤이 박진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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