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2루 상황 삼성 강민호의 번트 뜬공을 잡아낸 SSG 1루수 고명준이 투수 문승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 dreamer@osen.co.kr
고명준 좋은 수비에 인사 전하는 문승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21: 11
인기기사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