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추가 적시타에 환호하는 삼성 팬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3 21: 27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5회말 2사 1, 2루 김영웅이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치자 환호하고 있다. 2025.10.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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