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입술 깨물며 고통스러워하는 삼성 김영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21: 41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에레디아의 땅볼 타구 때 부상을 입은 삼성 3루수 김영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10.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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