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윤-강민호 배터리, '준PO 3차전 세이브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22: 2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삼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원태인의 호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 
경기를 마무리지은 삼성 투수 김재윤과 포수 강민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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