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 잡아내는 삼성 2루수 양도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3 22: 23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SSG은 드류 앤더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SSG 최지훈의 뜬공 타구를 삼성 2루수 양도근이 잡아내고 있다. 2025.10.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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