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삼진 잡은 후라도, 출발이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4 18: 39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후라도가 1회초 2사 SSG 랜더스 최정을 삼진으로 잡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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