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조형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4 18: 48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삼성 김성윤의 파울타구에 맞은 SSG 조형우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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