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17kg 子 돌보다 허리 부상 “인대 나갔다”(홍쓴TV)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14 19: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제이쓴이 육아 중 허리 부상을 당했다.
14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 홍쓴TV’에는 ‘남대문 또 털어왔습니다. 가을 등원룩 이거면 끝남’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제이쓴은 소파에서 일어나며 고통스러운 소리를 냈다. 제이쓴은 “제가 지금 인대가 나갔다. 17kg을 들고 다녔더니”라며 육아로 인해 허리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제이쓴은 아들의 가을 옷을 잔뜩 사왔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그 허리로 이걸 다 사가지고 온 것이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제이쓴은 심각한 얼굴로 “옷이 없는데 어떡하냐”라고 아들 옷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옷장 정리를 앞두고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애를 키워야 한다. 나 침 두 방 맞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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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홍현희 제이쓴 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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