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대타 류효승 잡고 위기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4 19: 54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2루 SSG 대타 류효승을 외야플라이로 잡으며 위기 탈출한 삼성 후라도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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