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과 선수들이 6회말 무사 1,2루 디아즈의 좌익수 앞 안타때 비디오 판독 끝에 김성윤의 득점이 인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5.10.14 / foto0307@osen.co.kr
비디오 판독 끝 득점 성공 환호하는 김영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14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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