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라도-강민호 배터리, 준PO 4차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 합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4 20: 42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루 상황 SSG 김성욱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삼성 선발 후라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강민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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