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강민호,'완벽한 호흡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4 20: 51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이닝종료 후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강민호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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