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포효, '8회 동점 2타점 2루타 해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4 21: 01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박성한이 동졈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상대 수비를 틈타 3루까지 진출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0.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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