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2타점 적시타 박성한,'역전 주자는 실책 틈타 3루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4 21: 05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3루 SSG 박성한이 동점 2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삼성 수비 실책을 틈타 3루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5.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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