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위기 막아내는 이호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14 21: 23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3루 삼성 이호성이 SSG 고명준을 외야플라이 잡은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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