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짜릿한 8회 투런포, '라팍이 들썩들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14 21: 28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 상황 삼성 디아즈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이종욱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10.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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